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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618골 156도움…월클의 충격 재계약 조건 "연봉 삭감+벤치도 수용"…바르셀로나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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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는 내년이면 38살이 되는 레반도프스키와 이별의 순간이라고 판단할지 결정해야 한다. 재정 상태, 여름 영입 계획, 팀 전략 모두가 레반도프스키의 미래를 좌우할 변수로 남아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스트라이커의 교본을 다음 시즌 조커로 활용할 가능성이 생겼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폴란드 언론 보도를 인용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모든 조건을 낮춰서라도 바르셀로나에 남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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