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차전 패배에도 희망 본 수원 변성환 감독 "해볼 만하더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차전 패배에도 희망 본 수원 변성환 감독 "해볼 만하더라"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이 제주SK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첫 경기 패배에도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후반 22분 유리 조나탄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수원에 0-1로 졌다.

안방에서 승리를 놓친 수원은 2차전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