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오픈 찬스 본 기억 없어, 믿기 어려운 패배"…세트피스 두 방에 역전패! '팰리스 사령탑'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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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세트피스에서의 연속실점으로 인한 역전패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팰리스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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