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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MLS 개막전에서 손흥민과 격돌? 인터 마이애미, 네이마르가 아니라 '베르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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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MLS 개막전에서 손흥민과 격돌? 인터 마이애미, 네이마르가 아니라 '베르너' 노린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티모 베르너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베르너는 인터 마이애미와 공식 협상에 들어가면서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네이마르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쏟아졌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네이마르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리오넬 메시와 놀라운 재회를 할 가능성이 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의 은퇴가 초대형 영입의 길을 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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