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메시와 같이 뛴다'…獨 1티어 기자 컨펌! 토트넘 임대 후 커리어 '폭망', 결국 MLS 진출한다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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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가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을 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엔 플레텐베르그는 3일(이하 한국시각) “베르너와 그의 에이전트가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을 하고 있다. 큰 이변이 없는한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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