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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동료' 베르너, 이번엔 메시 품으로?…SON과 개막전서 재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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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동료' 베르너, 이번엔 메시 품으로?…SON과 개막전서 재회할까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티모 베르너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가까워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433'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티모 베르너는 인터 마이애미와 1월 이적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베르너는 1996년생 독일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성장한 그는 2016년부터 RB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159경기 95골 35도움을 기록,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후 2020년 첼시로 이적했으나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방출 명단에 올랐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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