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기록 '물거품'→이대로 토트넘과 굿바이? "EPL 최종전 결장" 감독 공식 발표…"발 부상으로 출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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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토트넘의 이번 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결장한다.
지난달 중순 당한 발 부상에서 아직 완벽하게 낫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여전히 부상을 겪고 있는 주장 손흥민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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