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보셨나요?' 이강인도 태극기 세리머니…90분 내내 벤치 지키고도 프랑스컵 정상→트레블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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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강인이 축구대표팀 선배 손흥민처럼 허리춤에 태극기를 두르고 동료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4-20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컵) 결승에서 3-0으로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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