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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았어!' 포스테코글루, "TV시리즈는 시즌3가 시즌2보다 흥미롭다!" 잔류 스스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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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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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토트넘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아이러니하게도 거취 논란의 중심에 섰다.

토트넘 역사상 17년 만의 우승을 안긴 지도자지만 구단 안팎에서는 여전히 그의 미래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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