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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난항 틈 타 접촉'…아스날, 잘생긴 재능 '튀르키예 베컴' 영입해 22년 숙원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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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이 튀르키예 특급 유망주 케난 일디즈(20, 유벤투스) 영입을 통해 선두 굳히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일디즈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선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일디즈는 과거 메수트 외질처럼 독일 출생 튀르키예계다. 2023년 10월 유로 2024 예선에 출전하면서 독일 대신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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