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대체자' 찾았다…토트넘 '가나 특급 FW' 영입 결심! 바이아웃 '1265억' 지불, 리버풀-맨시티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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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를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8월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한 뒤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티스 텔, 랭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으나 세 선수 모두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으며 윌손 오도베르와 브레넌 존슨 역시 최근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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