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유로파리그 우승→"역대 최악의 결승전, 쓰레기 같은 토트넘이 챔스라니"…'슈팅 3개' 졸전 경기력에 맹비난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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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향한 비판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UEL 결승전이 펼쳐졌다. 두 팀 모두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각각 17위, 16위로 최악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다른 대회에서도 탈락하며 유로파리그가 유일하게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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