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찰칵' 세리머니→英 BBC '비피셜' 최악의 평점…"토트넘 홈 팬들 45분 끝나고 야유"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8.31 19:00 컨텐츠 정보 23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 맨체스터 시티 원정길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공격수들도 제 몫을 못했다. 한국에서 ‘찰칵’ 세리머니를 했던 브레넌 존슨은 최악의 평점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첼시의 역대급 선수 가지고 놀기…"너 자리 없어 나가" -> 임대행 비행기 타자 "돌아와" 작성일 2025.08.31 19:00 다음 '976억에도 EPL 이적 실패' 이강인, 이탈리아 챔피언이 품는다…"임대+완전 영입 조건, PSG에 제안" 작성일 2025.08.31 1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