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의 고집, 이강인이 희생 당하고 있다'…'유스 선호' PSG 선수 기용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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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예 기용이 주목받고 있다.
유로스포르트는 4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과도하게 어린 선수들을 기용한다. 이런 추세는 올 시즌 더욱 심화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시간을 부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은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는 좌절감을 유발한 위험이 있다. 모나코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마율루를 센터포워드로 선발 출전시켰다. PSG는 하무스와 바르콜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음바예와 은장투를 출전시킨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38분이 되어서야 하무스를 투입했다. 베르콜라는 벤치에도 없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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