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골' 여자 축구 '캡틴' 고유진 "잘 주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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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 축구대표팀 '캡틴' 고유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고유진은 2일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30분 헤더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 득점을 마지막으로 한국은 이란에 3-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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