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취업?' 트래포드, 반년만 맨시티 탈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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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주전 자리 준다면서요'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가 입단 5개월 만에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래포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700만 파운드(한화 약 524억 원) 이적료로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번리의 리그 46경기 16실점이라는 엄청난 최소 실적 기록을 달성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올해의 선수까지 수상했던 2002년생 골키퍼다.
'주전 자리 준다면서요'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가 입단 5개월 만에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래포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700만 파운드(한화 약 524억 원) 이적료로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번리의 리그 46경기 16실점이라는 엄청난 최소 실적 기록을 달성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올해의 선수까지 수상했던 2002년생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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