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맨시티 떠나도 '하늘색' 계속 입는다…'3년 466억원 규모' 더 브라위너, 나폴리와 개인 합의 완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아니어도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최고 무대를 뛰는 케빈 더 브라위너(34)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중계 방송사 'DAZN' 소속의 오라치오 아코만도 기자는 "더 브라위너가 SSC 나폴리와 개인 합의를 이뤘다"라고 했다. 앞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역시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의 제안을 받고 다음 주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했는데 아코만도 기자는 한발 더 전개된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