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이끈 손흥민, 레전드 자격으로 토트넘 떠날 시기" 英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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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이자 주장인 손흥민(32)이 팀을 떠나기 딱 좋은 시기라는 전망이 흘러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23일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 부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올여름 팀과 결별이 유력한 프리미어리거 10명을 뽑았다.
매체는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 더 나은 결별 방법은 없다. 2008년 이후 첫 우승을 견인한 손흥민은 이제 레전드 자격으로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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