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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비니시우스 달래기 시작…알론소 잘리고 레알 온 아르벨로아 "최고의 선수, 춤추며 즐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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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비니시우스 달래기 시작…알론소 잘리고 레알 온 아르벨로아 "최고의 선수, 춤추며 즐겼으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눈에 띄는 부임 소감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사비 알론소 감독 간의 상호 합의에 따라, 그가 1군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음을 알린다"고 공식발표했다.

알론소 감독 후임은 아르벨로아 감독이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선수 시절 레알 사라고사, 레알 유스에서 성장을 했고 레알 1군에서 데뷔를 했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거쳐 2007년 리버풀로 가 활약을 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한 후 레알로 복귀를 해 7년 동안 활약을 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은퇴를 한 후 레알로 돌아와 지도자 생활을 했다. 레알 연령별 팀인 후베닐 A 감독에 이어 카스티야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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