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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현규에겐 한없이 자상' 하트, "과르디올라 머리 쥐어뜯고 싶었어"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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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과 오현규(24, 헹크)에겐 자상했던 조 하트(38)가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을 향해 충격적인 고백을 털어 놓았다.

1일(한국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하트는 피터 크라우치가 운영하는 '댓 피터 크라우치 팟캐스트'에 출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시절 과르디올라 부임 당시 자신이 당했던 상황을 비교적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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