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홈은 요새가 돼야 한다" 토트넘 감독, '경기 중 야유' 받은 비카리오 감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52) 토트넘 감독이 홈 경기에서 굴리엘모 비카리오(29) 골키퍼에게 쏟아진 팬들의 야유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풀럼과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최근 4경기(1무 3패)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은 12위까지 떨어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