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카퍼레이드! 선글라스 댄스 선보인 손흥민, 목 쉰 채로 "달나라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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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토트넘 팬들과 환희를 함께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홈 영국 런던에서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카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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