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토마, 바이에른 뮌헨 '꿈의 선수'…콤파니 감독 이상적인 스타일"→대형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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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일본 축구의 간판 스타 미토마 가오루가 김민재 현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여름부터 뮌헨을 지휘하고 있는 벨기에 출신 뱅상 콤파니 감독이 미토마를 가리켜 "이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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