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우승 비상' 손흥민, 축구 아닌 씨름했다…잡고 늘어지는 수비 뚫고 7호 도움 → 무득점은 5경기째…LAFC, 홈에서 북중미 챔스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손흥민과 LAFC는 수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고도 필드골 침묵을 이어간 끝에 무승부에 그쳤다. 유럽의 챔피언스리그와 다름없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우승 전선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생겼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도 손흥민(34)의 골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천금 같은 도움은 계속 이어갔지만, 손흥민의 무득점 속에 LAFC는 승기를 잡지 못했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1-1로 비겼다. 앞서 1라운드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합계 스코어 7-1로 완파하며 상승세를 탔던 LAFC는 예상 밖의 고전에 발목이 잡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