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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7호 도움…LA FC, 코스타리카 팀과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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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LA FC(미국)과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드니 부앙가(왼쪽)가 동점골을 넣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일 LA FC(미국)과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드니 부앙가(왼쪽)가 동점골을 넣고 있다. /AFP 연합뉴스

손흥민(LA FC)이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시즌 7호 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LA FC는 상대적 약체인 코스타리카 팀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퍼붓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올 시즌 전승(全勝) 행진도 마침표를 찍었다.

LA FC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LA BMP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1대1로 비겼다. 손흥민은 0-1로 뒤진 후반 11분 드니 부앙가의 동점골을 도왔다.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왼쪽 측면을 파고들던 부앙가에게 침투 패스를 찔렀고, 부앙가는 이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올 시즌 7호 도움이었다. 그는 MLS(미 프로축구)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 등 공식전 6경기에서 1골 7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은 탓에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은 이후 5경기째 골 침묵이다. 손흥민은 이날 슈팅 7회, 유효 슈팅 2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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