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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공격수 바디, 잉글랜드 출신 첫 세리에A 이달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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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공격수 바디, 잉글랜드 출신 첫 세리에A 이달의 선수

[크레모네세=AP/뉴시스]바디, 세리에A 이달의 선수 선정. 2025.10.25.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38세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크레모네세)가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이달의 선수가 됐다.

12일(한국 시간) 세리에A 사무국에 따르면 바디는 'EA 스포츠 FC 11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바디는 온라인 팬 투표와 개인 통계 기록을 합산한 결과 마이크 메냥(AC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다비드 네레스(나폴리), 레오 외스티고르(제노아), 니콜로 자니올로(우디네세)를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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