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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홍명보호 깜짝 호재 물거품 '이러면 손흥민 못 막아서 절대 안돼'…유럽축구협회 오프사이드 벵거룰 전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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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홍명보호 깜짝 호재 물거품 '이러면 손흥민 못 막아서 절대 안돼'…유럽축구협회 오프사이드 벵거룰 전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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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제안한 오프사이드 변경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낮아졌다.

영국 타임즈는 14일(한국시각) '벵거가 제안한 오프사이드 규정의 급진적 변경안이 영국 축구 협회들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국제 축구 평의회(IFAB)에 참여하는 네 개의 영국 협회는 이 구상이 지나치게 급진적인 변화이며, 엘리트 수준에서 경기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 수비수들이 훨씬 더 깊게 내려앉을 수밖에 없게 만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벵거는 아스널 사령탑에서 물러난 후 FIFA에서 글로벌 축구 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축구 규칙을 다루는 IFAB의 패널로도 일하고 있다. 벵거는 새로운 역할을 맡은 이후 오프사이드 규정 개정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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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프사이드 규정에 따르면 공격수의 신체 일부분이 상대 최종 수비수(골키퍼 제외)의 몸보다 조금이라도 앞서 있게 되면 반칙으로 처리된다. 벵거는 공격수의 몸이 상대 최종 수비수의 신체와 조금이라도 겹쳐 있다면 오프사이드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며 새로운 규정의 도입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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