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선동해 항명→감독 떠나자 '위선' 가득한 작별 메시지…음바페, 알론소 감독에 "당신과 함께 뛰고 배우는 것은 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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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AFP연합뉴스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는 킬리안 음바페. A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3일 열린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친 뒤 곧바로 사비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결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레버쿠젠에서 무패 우승 신화를 대성공을 거뒀던 알론소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고작 7개월 만에 초라하게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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