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적 6개월 만에 방출설' 황희찬 前 동료, 입지 변할까…"중용 암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DFB-포칼 맞대결을 앞두고 세루 기라시와 파비우 실바를 동시에 활용할 가능성이 짙어졌다.

최근 악수 거부 논란으로 잡음이 일었던 기라시는 니코 코바치 감독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갈등을 봉합했고, 코바치 감독은 다시 한 번 기라시를 신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선발 출전 가능성을 굳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