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고민 생긴다' 대표팀 에이스 이재성 소속팀, 최하위 탈출 실패→"감독, 한계에 다다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2/202512020923770540_692e32ec5b69b.jpg)
[OSEN=정승우 기자] 1. FSV 마인츠 05가 SC 프라이부르크 원정 참패 이후 감독 교체를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보 헨릭센 감독의 거취는 사실상 벼랑 끝에 섰다.
독일 '키커'는 1일(한국시간) "SC 프라이부르크전 1-5 패배 직후 마인츠 경영진은 보 헨릭센(50) 감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시작했다. 감독을 더 이상 지지할 근거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라고 분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