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명장' 펩마저 포기한 '클럽 레코드' 1억 파운드의 사나이, 결국 결별 수순…리그 최종전 엔트리 제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명장' 펩마저 포기한 '클럽 레코드' 1억 파운드의 사나이, 결국 결별 수순…리그 최종전 엔트리 제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윙어 잭 그릴리시가 맨시티와 결별 수순을 밟는 모양새다.

그릴리시의 소속팀 맨시티가 시즌 최종전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가져오기 위해 혈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릴리시가 맨시티의 리그 최종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다. 현지에서는 그릴리시가 이대로 올 여름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