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韓 공격수 꿈 와르르…유럽5대리그 진출 실패, "메디컬테스트 탈락→속내는 이적료였을 것"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02 15:00 컨텐츠 정보 17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아기 괴물’ 오현규(24, KRC 헹크)의 분데스리가 입성이 막판에 좌초됐다.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향한 美현지 혹평 등장 "공 거의 못 잡더라→오타니처럼 팀 끌어올려 달라" 작성일 2025.09.02 15:00 다음 '리그 2경기 만에 경질' 텐하흐 "전례 없는 일, 상호 신뢰에 기반한 관계 아니었다" 작성일 2025.09.02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