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36세 골잡이' 산체스, 세비야 입단…11년만의 라리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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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와 계약한 칠레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36세의 칠레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세비야FC 유니폼을 입고 11년 만에 다시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무대에 오른다.
세비야는 2일(한국시간) "우디네세(이탈리아)에서 뛴 산체스와 한 시즌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우디네세도 상호 합의로 산체스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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