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초신성' 야말 "제2의 메시가 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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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제2의 메시'가 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비인 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미국 CBS '60분'에 출연한 야말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2007년생 야말은 불과 18세의 어린 나이에 축구계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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