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처럼 '희생자' 등극 위기…"짜증 폭발할 수 있어", 동료들 부진에 퇴단 우려 커진다→레알 마드리드 '관심' 재조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미키 반 더 벤이 손흥민(LAFC)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풀러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