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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SON 같은 선수가 없다" 3연패 빠진 토트넘 향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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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SON 같은 선수가 없다" 3연패 빠진 토트넘 향한 일침
손흥민이 지난 8월 뉴캐슬전을 마치고 벤치로 돌아가 눈물을 흘렸다. 사진=쿠팡플레이 중계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최근 3연패에 빠지자, 과거 구단에서 활약한 공격수 출신 미도(42)가 “손흥민 같은 선수가 없다”며 비판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 미도는 최근 구단의 분위기가 험악해진 상황에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옹호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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