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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우승의 심장' 손흥민…이젠 벽화도 동상도 그의 것…킹-케인 이어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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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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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결국 손흥민이 해냈다. 17년의 기다림 끝에 유럽 무대 정상에 다시 오른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묵묵히 팀을 이끌어온 주장 손흥민(32)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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