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경질이 답이다" 손흥민 빠진 토트넘, EPL 최종전서 브라이튼에 1-4 역전패 '대참사'…17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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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유럽유로파리그(UEL) 우승에 따른 축제 분위기로 펼쳐진 브라이튼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대4로 대참사를 당했다.
전반 17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토트넘은 후반 잭 힌셀우드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1대4 역전패했다. 이로써 3연패 및 7경기 연속 무승(1무6패)을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38로, 잔류권 중 최하위인 17위로 시즌을 끝마쳤다. EPL 출범 후 구단 자체 최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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