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아모림, EPL '1호 경질' 위기…맨유 수뇌부 본격적으로 논의 시작→"A매치 휴식기 때 잘릴 수 있다" 전문가들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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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경질 논의가 시작됐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대개편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벤야민 세슈코와 함께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로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동시에 전력 외 자원이던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제이든 산초(아스톤 빌라) 등의 정리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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