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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우승→퍼즐 완성→새로운 문제 급부상! "매각 vs 잔류" 레전드 SON 두고 의견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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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향후 거취에 대해 영국 현지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이 매각 적기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잔류를 전망하는 주장도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4일(한국시간) 올여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 10명을 선정하며 손흥민을 두 번째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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