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1년 더 같이 가자" 우승 가져오니 분위기 180도 돌변한 토트넘 민심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24 18:00 컨텐츠 정보 11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이성필 기자] "2년 차에 우승"이라는 말을 지켜낸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 대한 기류가 흥미롭게 바뀌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따뜻-친철-명확한 손흥민, 토트넘의 중심…손흥민 위해 우승 원했다!" 무실점 GK 고백 작성일 2025.05.24 18:00 다음 '김민재 초비상' 뮌헨, 'HERE WE GO' 타 영입한다! 4년 개인 합의 끝…"바이에른의 새로운 수비수 탄생" 작성일 2025.05.24 1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