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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못한 건 선수들인데…맨유, 직원 또 자른다 → 준우승으로 1850억원 손해 → 200명 대량 해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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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대가로 직원 해고 카드를 꺼내든다.

영국 매체 'BBC'는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짐 랫클리프 구단주 체제에서 두 번째로 정리해고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번 규모는 최대 20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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