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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제자에서 맨유 사령탑으로…캐릭이 써내려간 20년 서사, 몰락한 명가에 한 줄기 빛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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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제자에서 맨유 사령탑으로…캐릭이 써내려간 20년 서사, 몰락한 명가에 한 줄기 빛 될까

[인터풋볼=김은성] 마이클 캐릭은 2006년 선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지금, 그는 감독으로 팀을 이끈다.

맨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종료까지 맨유를 지휘할 사령탑으로 캐릭이 선임됐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캐릭은 맨유의 잔여 시즌을 맡게 됐다. 맨유는 지난 6일 루벤 아모림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한 후, 대런 플레처를 감독 대행으로 세웠다. 남은 시즌을 맡을 임시 감독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캐릭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고, 면담 끝에 캐릭이 최종적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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