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SON, 레전드로 토트넘 떠날 수 있다…"지금이 완벽한 결별 시점" 英 언론의 황당 주장→사우디 이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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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우승을 차지했기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
손흥민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마침내 무관 악몽에서 탈출했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르면서 그토록 원했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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