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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챔스' PL 최종전, 맨시티 첼시 뉴캐슬 살았다 [PL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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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 첼시, 뉴캐슬이 챔피언스리그 막차를 탔다.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 경기가 5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세 자리를 두고 다섯 팀이 벌이던 처절한 챔피언스리그 경쟁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생존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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