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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1년 더 같이 가자" 우승 가져오니 분위기 180도 돌변한 토트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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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우승 버스 행진에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토트넘 홋스퍼의 우승 버스 행진에는 호주 출신 팬들도 나와 있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이성필 기자] "2년 차에 우승"이라는 말을 지켜낸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 대한 기류가 흥미롭게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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