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모드리치, 메시와 美 인터 마이애미서 한솥밥! 1년 계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백전노장 루카 모드리치(39, 레알 마드리드)가 미국 무대로 향한다.
590경기 43골 96도움·28회 우승 트로피·UEFA 챔피언스리그만 무려 6회 우승을 거머쥔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No.10 모드리치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스페인 명가와 결별한다. 차기 행선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복수에 소식통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스타가 사우디아라비아 대신 미국행으로 마음이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