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처럼 불안하다"…토트넘 선배 주전 GK 향한 맹비난, 선발 제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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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새끼 고양이처럼 불안하다."
비카리오는 지난 2023년 7월 엠폴리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그는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2023-24시즌 40경기 62실점 8클린시트, 2024-25시즌 34경기 43실점 8클린시트라는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 27실점 7클린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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