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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우승하고 기쁜 일만 가득 했는데…손흥민 찾아온 '차기 시즌 1호' 슬픈 소식, "팀 떠날 수 있어"→10년지기 절친과의 이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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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우승하고 기쁜 일만 가득 했는데…손흥민 찾아온 '차기 시즌 1호' 슬픈 소식, "팀 떠날 수 있어"→10년지기 절친과의 이별 임박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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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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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헙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 주장 손흥민에게 차기 시즌 슬플 수밖에 없는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올 시즌을 마감하며 6명의 선수와도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런던은 '세르히오 레길론, 알피 화이트먼, 프레이저 포스터가 팀을 떠날 예정이다. 티모 베르너도 독일로 복귀할 것이다. 벤 데이비스는 1년 계약 연장을 추진할 수도 있다. 다만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으며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에 일요일 경기 후 팀을 떠날 수 있다. 마티스 텔 또한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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