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끊어진 연결고리' 바이에른, 日 국대 윙어 미토마와 비공개 접촉→"열린 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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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대표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구단 수뇌부가 직접 에이전트를 만나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의 맥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와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이 미토마의 에이전트를 직접 만났다”며 “미토마 측은 이적에 열린 입장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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